[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李대통령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 금할 수 없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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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0.11.29 10:01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李대통령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 금할 수 없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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