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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GS건설, 외국계 '사자'..급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GS건설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대규모 매수세에 급등세다.


23일 오전 10시21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5100원(5.11%) 오른 1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현재 노무라증권 창구를 통해 2만3000주 이상의 매수 체결이 된 상태다. 매수상위 창구 2위인 삼성 창구 매수 물량은 1만9000주대다.


이날 GS건설은 전날보다 1000원 오른 10만원으로 장을 시작하며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

개장전 나온 NH투자증권의 해외성장 기대감이 투심을 호전시켰다. 수급적으론 역시 노무라창구를 통한 대규모 매수세 유입이 주가 급등을 견인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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