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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최대 18.0% 수익 추구 ELF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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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최대 18.0% 수익 추구 ELF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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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 www.imeritz.com)은 오는 25일까지 최대 18.0%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양방향 녹아웃 주가연계펀드(ELF)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원금보존추구형 ELF(동부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제2호)’는 저금리 시장환경하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저위험 ELF상품으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18.0%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1년 6개월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존 원금보존추구형 녹아웃 ELF와 달리 지수 상승시 뿐만 아니라 하락시에도 수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해 놓은 상품이다.


상승 및 하락참여가 적용되는 구간은 26일 KOSPI200 종가를 100%로 할 때 80%에서 120%까지의 구간이다. 최소 0%~최대 18% 수익이 가능하며, 만기시 지수의 변동에 상관없이 투자원금의 100%이상을 보장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전국지점과 컨택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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