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홍봉성 전 선라이프 한국대표(사진)를 신임 최고경영자(CEO)겸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홍 사장은 푸르덴셜생명 하와이태평양지역 본부장, 한국푸르덴셜생명 부사장, 메트라이프 본사의 해외대면채널담당 총괄 부사장을 거쳐 캐나다계 보험회사인 선라이프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