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이 핵무기용 원심분리기 2000개를 구축했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미국 정부가 급파한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0.11.22 10:0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이 핵무기용 원심분리기 2000개를 구축했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미국 정부가 급파한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