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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피곤함이 묻어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도전 1000곡' 녹화 끝나고! 피곤해 절여짐 당한 효성이!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크하하하하"라는 글귀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새침한 표정은 물론, 입술을 앙다문 표정을 지어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삐친 듯한 표정도 귀엽다", "힘들어도 항상 웃는 효성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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