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
경기 평택시는 농촌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석면 슬레이트 지붕은 사람뿐만 아니라 농작물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으로 농촌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건강권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상반기에 21가구를 개량 완료했고, 지난 10월부터 6가구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에서 진행된 지붕개량사업에 김선기 평택시장이 직접 현장 근로체험을 하기도 했다.
김선기 시장은 "일을 함께하면서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류 문화도시 건설을 위해 더 다가가는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으로 쾌적한 농촌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공동체사업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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