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장은 이날 금강산 관광 12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하남시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과 고 정모헌 회장의 선영에 참배를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현대건설의) 확실한 인수를 위한 잔고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하 사장은 이날 금강산 관광 12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하남시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과 고 정모헌 회장의 선영에 참배를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현대건설의) 확실한 인수를 위한 잔고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