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휠라코리아가 3분기 이익률 둔화와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높지 않다는 증권사의 평가에 약세다.
16일 오전 10시9분 현재 휠라코리아는 전날보다 3500원(-4.30%) 내린 7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휠라코리아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463억원(+26.7% 이하 전년대비), 영업이익 245억원(+14.7%), 순이익 79억원(-32.5%)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순이익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평가다.
강희승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휠라코리아에 대해 "수익성이 둔화되는 등 추가상승 여력은 높지 않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해외 실적 호조 등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 만큼 목표주가는 6만원에서 9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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