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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외환은행과 통합출력관리서비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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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외환은행과 통합출력관리서비스 계약 체결 한국HP는 외환은행과 11일 차세대 통합출력관리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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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외환은행과 HP 차세대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MPS)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HP MPS는 기업의 기존 프린팅 환경을 평가해 출력량 측정과 과금 시스템 조정, 프린터와 복사기 제품군의 규모 등을 조정하는 통합 프린팅 서비스로 기업의 인력, 프로세스, 기술 등을 포괄하는 출력환경을 계획적으로 관리해준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HP MPS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해왔으며, 지난 11일 MPS재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조인식을 통해 한국HP는 'HP디지털복합기'를 비롯한 2500여대의 제품 공급과 함께 전체 시스템 관리를 위한 솔루션 등을 향후 4년간 외환은행 전국 모든 지점에 지원하게 된다.


한국HP 이미징프린팅 그룹 김상현 전무는 "한국HP는 향후에도 MPS 솔루션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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