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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과14일 양일간 전남 영암 F1경기장에서 신형 엑센트 계약고객 100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0 스피드 페스티벌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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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1.14 15:07
수정2010.11.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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