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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5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성선경 동천의집 원장과 사회개발비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천의 집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앞으로 사랑의 폐카트리지 수거함 보급, 분리형 카탈로그 제작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천의 집은 1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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