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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한국대표 작가 10인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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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구매시 무료 제공"

인터파크, 한국대표 작가 10인 전자책 출간 인터파크도서 '비스킷' 최고 작가 10인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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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황석영, 신경숙, 공지영, 박완서, 김훈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0인의 전자책이 출간됐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최대봉)는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통해 국내 대표 작가 10인의 전자책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황석영(개밥바라기별)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김훈(남한산성) ▲정이현(너는 모른다) ▲공지영(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박완서(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김진명(천년의 금서) ▲최인호(산중일기) ▲박범신(은교) ▲김영하(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등이다.


인터파크도서는 이를 기념해 특별 패키지를 구성했다. '비스킷' 전용 단말기 구매 시 종이책 정가 기준 11만 3100원에 달하는 최고작가 10인의 전자책 10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 무료eBook 초이스 10권과 월간지 '샘터' 6개월 무료 구독, 신문 1종 1개월 무료 구독의 추가혜택까지 제공한다.


비스킷 단말기를 이미 소장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10권 패키지도 종이책 정가 대비 69% 할인된 가격인 3만 5000원에 별도 판매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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