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0.11.01 16:13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