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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스마트폰 게임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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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스마트폰 게임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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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권준모 전 넥슨 대표가 이끄는 모바일게임 업체 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이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8일 네시삼십삼분이 SKT에서 첫 선을 보인 모바일게임 '모로저택의 비밀'은 1일 K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LG U+의 피처폰을 비롯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통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섬세한 그래픽 ▲치밀한 반전 스토리가 돋보이는 시나리오 등이 특징이다.

권준모 대표는 "모로저택의 비밀은 40가지의 결말 외에 숨겨진 결말 10가지를 제공해, 일반 이용자들과 어드벤처 게임 마니아 층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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