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은 오는 2011년 현재 준비하고 있는 차기작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9일 201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기작은 지스타를 시점으로 공개돼 2011년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며 "퍼즐버블, 신작 골프게임, 록맨온라인 등이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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