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KT "스마트폰 끊김 현상, 네트워크 문제 아니다"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휴대폰 업체와 TF 마련, 해결위해 노력 중"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 장동현 전략기획부문장은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스마트폰 끊김 현상의 이유로 네트워크, 단말기, 근접센서 등의 문제가 보고되고 있는데 파악해본 결과 네트워크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장 부문장은 "일반 피쳐폰의 경우 끊김 현상에 대한 불만 증가가 거의 없는데 이는 바로 네트워크 문제가 아니라는 근거"라며 "제조사와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스마트폰 끊김 현상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