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의 신규 주택 매매가 두달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2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미국의 신규 주택 매매가 6.6% 증가한 연율 30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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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0만채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5% 감소해 주택 시장 경기 침체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신규 주택 매매는 지난 5월 세제 지원이 끝난 데 따른 영향으로 사상 최저치(28만2000건)를 찍은 이래 점차 개선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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