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세종시 첫 아파트 분양이 성공을 거둘 것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연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퍼스트프라임' 분양설명회에 대전과 연기·공주 등의 주민들이 빼곡히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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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대전시민 등 1700여명이 몰려 '퍼스트프라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첫마을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의 평균분양가가 3.3㎡당 639만원으로 파격적이다. 인근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올 초 분양된 LH 공공분양 아파트의 같은 주택형 분양가는 3.3㎡당 760만원대에 달했다.
설명회 자리에서 오승환 LH 세종시건설1사업단 판매팀장은 "대전노은지구의 800만원대, 둔산동의 1000만원대 등과 비교해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면서 "중도금도 모두 무아자 대출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 조건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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