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25일 회사채 3년물과 5년물 20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가 이날 오후4시까지 14회차 회사채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고일은 오는 29일이고, 납입일은 다음달 8일이 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은 A0로, 3년물 금리가 5.05%, 5년물 금리가 6.25% 가량이다. 두산인프라코어 13회차(2년9개월18일잔존) 민평금리는 5.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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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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