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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26일 (음력 9.19 己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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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26일 (음력 9.19 己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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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음력 9.19 己酉)


子 (쥐)

84년생 : 확고한 신념이 필요하다, 지남철에 이끌릴 운.
72년생 : 토끼띠와 마찰음 일어난다, 일편단심 민들레.
60년생 : 보지 않고 판단하지 말라, 기대 크면 실망한다.
48년생 : 믿음이 없으면 다음으로 미루라, 낙장불입 운세.


丑 (소)


85년생 : 몸짱 만들기에 좋을 때다, 기분 좋게 운동하라.
73년생 : 헌것을 새것으로 바꿀 운, 새 옷 입고 출근하라.
61년생 : 의리와 신의를 저버리지 말라, 대인관계 흠집난다.
49년생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 운세, 어려울 땐 돕고 살자.


寅 (범)


86년생 : 활기차게 아침 을 시작하라, 누이 좋고 매부 좋다.
74년생 : 재(財)와 관(官)이 합을 하니, 가는 곳에 경사 있다.
62년생 : 옛것을 새것으로 교체할 운, 버릴 생각 하지 말라.
50년생 : 깊어가는 이 가을에, 추억담긴 멋진 시를 지어보자.


卯 (토끼)


87년생 : 사과 깎다 손 베일라, 정신일도 하사불성 하라.
75년생 : 세상살이 돌고 돈다, 함부로 인연을 끊지 말라.
63년생: 급한 마음먹지 말고, 유연하게 아웃복싱 하는 운세.
51년생 : 신체는 고무줄과 같은 이치, 스트레칭 자주하라.


辰 (용)


88년생 : 집안으로 사람을 초대 말라, 합방 하면 돈 나간다.
76년생 : 애인 선물 명품으로 사야한다, 모조인지 확인하라.
64년생 :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은 잡아야 하는 운세.
52년생 : 상대가 틀린 답도 우길 운세, 맞장구를 치지 말라.


巳 (뱀)


89년생 : 승진 기회 올 수 있다, 새로운 신참과 만날 운세.
77년생 : 한마디를 하더라도, 품위 있는 단어를 사용하라.
65년생 : 일취열장 하는 운세, 늦지 않다 목표를 세워보자.
53년생 : 투자는 시기상조, 자녀에게 학자금이 나갈 운세.


午 (말)


90년생 : 상대도 만만하지 않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78년생 : 상대를 가볍게 생각 말라, 신뢰감을 줘야한다.
66년생 : 식구들과 회식자리 마련하라, 토종 닭 천을 귀인.
54년생 : 과외 돈 들어온다, 헌집 주께 새집 다오 하는 운세.


未 (양)


91년생 : 얼굴성형 생각할 운, 외모에 치중 말고 공부하라.
79년생 : 상대가 도움을 요청해도, 싫은 표정 보이지 말라.
67년생 : 내일은 어려움도 이겨낸다, 이야기가 통할운세.
55년생 : 입에 쓴 약이 보약 된다, 배우자 의견을 존중하라.

申 (원숭이)


80년생 : 서로 합심해야 한다, 어제의 적도 내일은 동지다.
68년생 : 나눔의 정을 잊지 말라, 배려하는 마음 덕이 된다.
56년생 : 서로 담합하는 운세, 법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말라.
44년생 : 노, 장, 청(老, 丈, 靑)이 머리를 맞댈 운세, 신중하라.


酉 (닭)


81년생 : 돈 문제로 상대와 약속은 하지 말라, 의리 상할 운.
69년생 : 자심감이 필요하다, 내가할일 상대에게 빼앗길라.
57년생 : 기억력이 감퇴된다, 인지능력 빨리 걷기 도움 된다.
45년생 : 경쟁력을 높일 때다, 가화만사 사자성어 잊지 말라.


戌 (개)


82년생 : 상대와 같아서는 부족하다, 장인정신 필요하다.
70년생 : 어차피 해야할 일, 기분 좋게 시작해야 득이 된다.
58년생 : 인생역경 이야기 하는 운세, 지난날을 기억하라.
46년생 : 남의 얘기는 하지 말라,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亥 (돼지)


83년생 : 지난날을 돌아보라, 인생의 크나큰 스승이다.
71년생 : 이제 불혹의 사십대다, 책임질 일 만들지 말라.
59년생 : 등잔 밑이 어두운 법, 자신의 주변을 살펴보라.
47년생 : 재무관리 철저히 분석하라, 통장정리 해야 한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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