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5년간 외국인 투자자 등록이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이성남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2006년 2만635명에서 5월말 현재 2만9542명으로 870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미국 투자자가 같은 기간 7639명에서 1만278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일본 투자자가 1692명에서 2879명으로 늘었다.
형태별로는 기관투자자가 1만4400명에서 2만901명으로 증가했고 개인투자자는 6235명에서 8641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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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등록 취소는 1506명에서 237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외국인은 직접 또는 상임대리인을 통해 금감원 투자등록을 신청해 외국인 투자등록증을 발급받고 이를 투자매매 중개업자에게 제시해야 상장증권을 매매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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