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이 IBK기업은행과 제휴해 ‘IBK스타일CMA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IBK스타일CMA카드’는 연 2.8%(2010.10.11 기준)의 높은 금리를 자랑하는 IBK투자증권 CMA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IBK기업은행 ‘IBK스타일카드’의 장점을 모아놓은 복합금융상품이다.
CMA 계좌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자유로운 이체 및 입출금, 이체수수료 면제, 공과금 자동납부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 기업은행 ‘IBK스타일카드’의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국 모든 주유소(충전소 포함) 리터당 60원 할인 ▲택시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시 최대 7% 할인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전국 모든 음식점에서 최대 7% 할인 등 주유와 외식업종에 특화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0.2~0.5%의 할인율 적용 ▲백화점 및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 ▲영화, 항공권, 놀이공원, 면세점 할인 ▲ATM 인출수수료 월 10회 무료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은 2000원, 국내외 겸용은 4000원이며 IBK투자증권 CMA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가까운 IBK투자증권이나 기업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CMA계좌는 IBK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나 핫라인센터(1588-00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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