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강호동이 후배 은지원에게 계속해 "설악산의 정기를 받으라"고 조언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센티멘털 로망스'라는 주제로 강원도의 하조대로 떠났다.
가는 동안 제작진이 틀어주는 가을과 어울리는 명곡의 노래 제목과 가수의 이름을 맞추는 미션을 수행하며 멤버들은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세번째 노래까지 맞춰 닭갈비 시식을 하기도 했다.
몇 차례나 신혼 은지원에게 "설악산의 정기를 받으라"고 조언한 강호동은 식사중에서도 이승기와 은지원에게 등반할 것을 채근했다.
오후 3시안에 하조대에 도착하면 설악산을 등반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지만 "그러면 예능이 아니다"는 강호동은 그래도 산악을 해야한다고 멤버들을 설득했다.
이날 센티멘털 로망스 가을 명곡 트랙으로 이문세의 '시를 위한 시'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등의 선율이 흘러나오며 가을 분위기 나는 여행 풍경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