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6일 외환검사대상 은행을 아직까지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한은관계자들에 따르면 “외환검사 우선대상은행을 검토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바 없다”며 “한 언론에서 언급한 JP모건체이스와 모건스탠리, 싱가포르개발은행(DBS), BNP파리바 등도 해당은행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다만 “우선 검사대상은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어서 4곳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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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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