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삼천리는 지난달 자사주 1만5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만득 회장 등 최대주주 등 주식 지분율은 0.25% 늘어 총 40.84%가 됐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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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0.10.01 13:59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삼천리는 지난달 자사주 1만5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만득 회장 등 최대주주 등 주식 지분율은 0.25% 늘어 총 40.84%가 됐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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