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웅진에너지가 세계 1위 태양광 시장인 독일에 본격 진출한다.
1일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전문기업 웅진에너지는 독일의 태양광 발전 회사인 어라이즈 테크놀로지스(ARISE Technologies Deutschland GmbH)사와 태양광 단결정 웨이퍼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12월까지 3년이며 총 500억원 규모다.
어라이즈 테크놀로지는 캐나다와 독일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회사다.
웅진에너지 관계자는 "세계 태양광 시장의 메카로 불리는 유럽 지역, 특히 세계 1위 시장(태양광 발전 수요의 50% 이상 차지)인 독일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해 세계적으로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유럽시장에서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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