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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작은키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대로 돌아간다면 우유 정말 많이 마셨을텐데.돌아가고싶다. 은지원씨의 160들으면서 자야지^^ ㅎㅎ 굿 밤 되세요. 뿅!”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보아의 글을 접한 많은 팬들은 “아담하고 정말 예쁘신데 걱정마세요” “무대 위에 올라서면 그 어떤 가수들 보다 커 보입니다.”라고 댓들을 달며 그녀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보아는 24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COPY&PASTE'으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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