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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인가, 마술인가'...7분간의 묘기 드라이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더 이상의 묘기 드라이브는 없다!'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스턴트 드라이버, 켄 블록이 다시 한번 사고를 쳤다. 켄 블록이 포드 피에스타를 타고 펼치는 묘기는 마법처럼 놀라울 뿐이다. 7분이 넘는 동영상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켄 블록은 이 전에도 스바루 차를 타고 신기에 가까운 묘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그는 스바루 월드랠리챔피온십(WRC) 소속이었다. 워낙 운전 실력이 뛰어나 포드 WRC 팀에 스카웃된 뒤 맹활약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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