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CT&T가 물량부담으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CT&T는 15일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 9시1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40원(14.58%) 하락한 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CT&T는 주당 500원에 전환, 행사된 주식 1960만주가 오는 17일 상장된다고 공시했다. 상장 이후 CT&T의 총 발행주식수는 2억4958만2477주로 늘어난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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