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희기자
입력2010.09.09 18:17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하나마이크론이 판교 실리콘파크 내 신규사옥 신축을 위해 111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4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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