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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웹게임판, '마력학당' 2차 비공개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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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웹삼국지 병림성하’를 서비스 하고 있는 VTC 코리아는 차기작 ‘웹알피지(WRPG) 마력학당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 '비상소집'을 오는 10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웹알피지(WRPG) 마력학당은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게임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롤플레잉게임(이하 RPG) 장르의 게임으로, 이미 중국에서는 웹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서비스 되고 있다.

웹 브라우저 기반이지만 2.5D 그래픽 엔진 탑재, RPG의 재미 요소 그리고 전략 웹 게임의 고전을 완전히 탈피한 점에서 웹 게임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마력학당’은 대륙에 있는 6개 학원에서 마법을 배우며 펫 포획과 훈련, 무기 제작, 상식퀴즈 맞히기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길드, 파티 시스템은 물론 결혼 시스템을 지원하며, 결혼한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사제 시스템을 추가하여 기존 유저가 신규 유저를 쉽게 도울 수 있도록 사부 관계를 맺게 해주며, 사부가 된 캐릭터는 제자의 보고에 따라서 경험치를 보상으로 얻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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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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