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에듀패스는 서울중앙지법원이 지난 2일 최종표 전 대표이사의 횡령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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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0.09.06 17:3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에듀패스는 서울중앙지법원이 지난 2일 최종표 전 대표이사의 횡령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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