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제7호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게 업체당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재해기업 지원자금은 긴급경영안정자금(200억원) 및 소상공인자금(50억원)을 업체당 각각 10억원,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일반 중소기업 정책자금(4.08%)에 비해 낮은 금리(3.18%, 변동)로 지원된다. 또 재해로 인해 휴ㆍ폐업중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재해자금의 경우 일반 정책자금(9등급 이상)보다 대출등급 기준을 완화(총 13등급중 11등급 이상일 경우 대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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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재해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각 지방중소기업청별 인력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해자금 지원 희망 업체는 지방중기청, 시ㆍ군ㆍ구청 또는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해당지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긴급경영안정자금) 또는 소상공인지원센터(소상공인지원자금)에 신청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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