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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가 31일 제주도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의 신차발표회와 시승회를 갖고 다음달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알페온은 대담하면서도 기품 있는 외부 스타일과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3000cc 직분사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최고의 정숙성과 정교한 핸들링을 갖췄다.
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해 최고의 안전성 확보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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