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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글로벌 "전·현 대표이사 횡령 배임 관련 확인된바 없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네이쳐글로벌은 3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승우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 현 박지우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에 대해 고소 고발된 사항이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고 장기 해외출장 중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대표이사가 복귀하면 관련내용을 확인한 후 재공시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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