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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음달 서해에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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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중국 인민해방군 북해함대가 다음달 1~4일 서헤에서 실탄훈련을 한다고 중국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성명에서 이번 훈련은 연례적인 것이라며 선상 포격훈련을 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훈련 장소는 함대 본부가 있는 칭다오(靑島)시의 남동쪽 바다다.


중국은 한국과 미국이 같은 달 서해에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에 반대하며 그 동안 대응방침을 밝혀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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