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550,0";$no="20100825172338566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이민호와 한지혜가 청바지 광고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민호와 한지혜는 최근 패션 캐주얼 브랜드 뱅뱅의 F/W시즌 광고 촬영에 임했다.
'You are to the one makes me smile'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낙엽, 나무 등 시즌에 맞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배경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밝고 유쾌한 느낌을 표현해 냈다.
특히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의상은 체크, 눈꽃,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을 활용하여 더욱 멋스러운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뱅뱅 측 한 관계자는 "이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