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손담비";$txt="[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size="550,733,0";$no="20100825101008528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손담비가 밧줄을 이용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특유의 섹시함과 밝은 건강미를 표현하며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손담비는 치명적인 유혹을 상징하는 사악한 뱀, 은유로써의 밧줄을 테마로 진행된 촬영에서 과감한 포즈와 노출로 고혹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거친 밧줄 때문에 피부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손담비에 대해 담당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애간장을 태웠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일단 비율이 완벽하고 피부까지 좋다. 그는 후보정이 필요 없는 축복 받은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담비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C";$title="손담비";$txt="[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size="550,586,0";$no="201008251010085285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