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직원 12명 리비아 철도현장에 보내…6억6000만원 해외수익 예상
$pos="C";$title="함범희 코레일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왼쪽)이 (주)동명기술공단 전영수 회장과 리비아 철도건설 감리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기술용역 협력계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txt="함범희 코레일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왼쪽)이 (주)동명기술공단 전영수 회장과 리비아 철도건설 감리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기술용역 협력계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size="550,362,0";$no="201008241421309160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리비아와 철도감리 기술용역협력계약을 맺었다.
코레일은 24일 대전 사옥에서 (주)동명기술공단과 리비아 철도건설 감리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기술용역협력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6억6000만원의 해외사업수익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코레일은 2년간 리비아감리현장에 직원 12명을 보내 용역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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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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