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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민 중심 민원실 운영 반응 좋다

지적, 세무, 인감, 등본 등 증명서 발급 한 곳에서 처리하는 '하나로 민원창구'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하나로 민원창구, 건축상담실, 세무상담실, 야간여권민원 창구 운영 등 '구민 중심 민원창구' 운영으로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로 민원창구는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인감,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 발급을 부서마다 층별로 민원인이 찾아다니며 발급하고 있던 것을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하나로 창구에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또 최근 도시형생활주택, 고시원 등 준주택 관련 건축법령 개정으로 주민들의 문의가 많고 건물 신축 뿐 아니라 기능,미관 개선을 위한 노후 건축물의 리모델링, 용도 변경, 증,개축, 대수선 행위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따라 건축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면서도 관련 법령이 너무 많고 복잡할 뿐 아니라 전문성을 요하는 건축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을 건축상담실에 배치, 직접 상담에 임하고 있다.

이로써 주민들의 건축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해 처음 공정시장가액 비율 도입에 따라 납세민원을 최소화하고 왕십리 뉴타운, 금호동 재개발 등으로 인해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한 납세자에게 신속하게 재송달하기 위해 운영하기 시작한 재산세콜센터를 평일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산세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콜센터☎ 2286-6308

이에 더해 재산세 뿐 아니라 지방세 전 세목에 대한 납부안내 와 콜센터 만족도 조사 등 지방세에 대한 사후관리형 사람중심의 전문상담으로 구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서비스하고 있다.


지방세 30만원 미만의 비교적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사실을 전화로 알려주고 더불어 인터넷 납부, 전용계좌 납부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친절히 안내함으로써 바쁜 일상에서 잊어버렸던 밀린 세금을 납세자가 편리하게 납부하도록 도와주는 텔레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전자여권 발급이 시행되면서부터 본인이 직접 여권 신청을 해야 해(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친권자가 신청) 근무시간에 시간을 낼 수 없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위해 성동구는 야간에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매주월요일 8시까지 여권접수, 교부 등 여권업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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