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원개발이 합병후 재개된 거래에서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우원개발은 가격제한폭인 390원(14.94%) 오른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거래량 24만여주에 상한가 잔량만 33만주 이상 쌓여있다.
우원개발은 우원인프라가 우원개발을 흡수합병 후 이날자로 새로 변경상장 됐다.
앞서 우원인프라는 거래정지 직전인 지난 2일과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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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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