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제빵왕 김탁구①]대작 틈바구니속, 힘겨워 보이네";$txt="";$size="500,714,0";$no="20100609073041907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제빵왕 김탁구'가 수목극 1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는 42.3%(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 41.9%와 비교했을 때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제빵왕 김탁구'에서 두 번째 경합에서 탈락한 마준은 팔봉에 대한 앙심을 품은 채 팔봉집을 떠난다. 팔봉은 명장 타이틀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자, 탁구는 팔봉의 명예를 지켜내기로 다짐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로드넘버원'은 4.8%,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2.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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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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