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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마리아 베르체노바(러시아)가 19일 제주 더클래식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넵스마스터피스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첫 방문했다. 베르체노바가 넵스 주방 제품인 ‘모르비도’를 재연한 넵스 홀(17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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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0.08.18 19:36
수정2011.08.14 16:44
'섹시 아이콘' 마리아 베르체노바(러시아)가 19일 제주 더클래식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넵스마스터피스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첫 방문했다. 베르체노바가 넵스 주방 제품인 ‘모르비도’를 재연한 넵스 홀(17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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