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선착순 수의계약 중인 미분양 상가를 최대 40% 할인분양한다.
16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선착순 수의계약중인 LH 미분양 상가는 8월초 발표 기준 전국적으로 100개 단지 288개 이른다. 이 가운데 고양일산2, 남양주가운, 의정부녹양 등 8개 단지에서는 9호 점포가 최초 입찰당시 예정가격 대비 최고 40%까지 할인돼 선착순 수의계약방식으로 공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양곡서 공급되는 2개 단지에서도 미분양 점포 3개와 파주금촌1, 문산당동2, 파주운정 등지서 분양되는 미분양 상가 12개도 10%대 수준으로 할인 공급 중이다.
이밖에 오산세교, 오산누읍 등 2개 단지에서도 미분양 4개 점포가 5~10% 할인 분양된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LH 미분양 상가라도 점포별 컨디션이 양호하다면 가격적 혜택을 노려볼만 하다"며 "아파트 분양률과 입주율, 업종별 구성과 배치현황, 소비수준 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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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H공사는 오는 23~25일 인천소래 A1BL를 비롯한 전국 16개단지서 43개 (신규, 재분양 포함) 상가 입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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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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