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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CF 촬영장에서 찍은 배우 고소영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그는 7월 초 강남의 한 카페에서 CJ 행복한 콩의 CF 촬영을 마쳤다.
고소영은 임신 5개월임에도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든 날씬한 몸매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긴 촬영 시간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임산부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몸매가 매우 아름답다. 그리고 임신해서 자신도 힘들 텐데 촬영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모습이 역시 진정한 프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조 여신이 따로 없다"며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이 아름답다. 임신 5개월의 산모가 맞느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고소영은 현재 외부활동은 하지 않고 태교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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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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