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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YG패밀리 지누션의 션이 양현석의 득녀 소식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지누션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YG 현석이형이 드디어 아빠가 됐네요"라며 "아기와 아기엄마 그리고 아빠가 된 현석이형 가족모두 축하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그 가정의 사랑이 넘쳐 흘러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현석이형 내 말 알지? 유 나 민^^ 추카추카 조카가 한명 또 생겼네 야호"라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한편 양현석의 연인인 이은주는 이날 오후 2시 1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2.78kg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양현석은 소속사를 통해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아이가 앞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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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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