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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초대' 션-정혜영 부부 닭살 효과?..'10.2% 상승'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맛있는 초대’가 정혜영-션 부부의 출연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맛있는 초대’ 16일 방송 시청률이 10.2%(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8.7%)대비 1.5% 상승한 수치.

이날 정혜영-션 부부는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하며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닭살커플답게 아름다운 애정행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하는 아내에게 방송에서 처음으로 21번의 뽀뽀와 아내를 등에 앉혀놓고 팔굽혀 펴기를 하는 등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정혜영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남희석, 변정수, 정준, 브라이언, 슈퍼주니어 동해 등을 위해 7가지 풀코스 요리를 대접해 요리솜씨를 뽐냈다.


[SBS 방송화면 캡처]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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