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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배우 한지혜가 자연으로 돌아가 살아있는 대자연의 숨결을 표현했다.
5일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사에 따르면 "한지혜가 일본 기후현 히다-다카야마 일대를 배경으로 모 패션매거진 화보를 촬영했다"며 "'숲의 정령'으로 변신한 성숙한 여인의 아름다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한지혜는 이번 화보촬영에서 간결하고 순수하면서도, 섬세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며 "'숲의 정령'이라는 의상 컨셉을 통해 자연으로 돌아간 여배우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는 "한지혜는 순수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한지혜를 통해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대자연의 숨결을 표현하고 싶었다. 스타일 뮤즈답게 화보 및 의상 컨셉을 훌륭하게 소화해 화보의 퀄러티를 더욱 상승시켰다"고 화보 촬영 관계자의 말도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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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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