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237,298,0";$no="20100802114747476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고향, 경기 안성에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겠습니다."
제12대 경기 안성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철섭(58) 전 경기도 환경국장의 취임일성.
이 부시장은 안성시 양성면 출신으로 한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이 부시장은 경기도 체육진흥과장과 복지정책과장, 의왕시 부시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풍부한 경험과 냉철한 판단력, 면밀한 분석력을 두루 갖춘 정통파 행정전문가로 합리적 판단을 앞세운 조직내 '맏형'으로 꼽힌다.
이 부시장은 "앞으로 문화와 경제에 중점을 둔 두 개의 큰 축이 지역발전을 이끌게 될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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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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